주차장과 차량 진입부에 깔린 판석은 사람이 걷는 보도와 달리 자동차의 무게와 회전 하중을 직접 받습니다. 같은 판석이라도 아래 하지 두께와 보강 상태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집니다.
보수는 단순히 깨진 판석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중이 반복적으로 실려 가라앉은 하지를 단단하게 다시 만드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하지를 그대로 두고 판석만 바꾸면 새 판석도 같은 자리에서 다시 깨집니다.
차량이 방향을 바꾸는 코너나 주차선이 모이는 자리는 하중이 더 집중되어 파손이 빈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