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부에 사용된 석재는 자외선·비·바람·온도 변화에 지속 노출되어 시간이 지나면 균열, 들뜸, 변색 등이 발생합니다. 특히 진입로나 외벽 마감에 사용된 석재는 보행 하중과 외부 충격이 더해져 손상 속도가 빠릅니다.
외부 석재 보수는 단순히 파손 부위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석재와의 높이 차이, 배수 처리, 방수 마감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높이 차가 생기면 빗물이 고이거나 보행 불편이 생깁니다.
재료 선택도 중요합니다. 기존 석재와 동일한 재질·색상을 맞추어야 시공 후 이질감이 없습니다. 외부 노출 환경에 적합한 접착제와 방수 줄눈재를 사용해야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